꿈에 그리던 샴푸!
다른사람에게 먼저 선물로 줬는데 좋다고 해서 나도 구입했다.
200ml 밖에 안되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가격은 8천원 정도.(2009년 1월1일부터 가격인상)
Bio-Krin 제품은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다.
샴푸를 하고나면 menthol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시원한 느낌도 들고,
두피가 일단 뽀드득한게 하루종일 활동하고 밤에 되어서도 그 느낌이 유지된다.
Ortica E Limone 제품은 지성용인데,
바이오크린과 느낌은 비슷하다. 멘솔의 느낌이 없다는것 빼고는.
지금 두가지 샴푸를 다 사용중인데 머리카락도 덜 빠지고 두피 및 모발이 상당히 깨끗해진 느낌.
샴푸 후 컨디셔너를 안하면 약간 푸석한 느낌이 나는듯하다.
난 린스대신에 에센스나 수분스프레이를 쓰고, 하루하루 번갈아가며 다른 샴푸랑 쓰고있다.
10점 만점에 9점정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