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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10.30 로레알, YSL 판매권 거액 인수
  4. 2009.08.12 겐조 향수 정품 확인
  5. 2009.08.05 2009 F/W Suit
  6. 2009.08.05 Balmain
  7. 2009.08.05 유기농ㆍ화장품 표시·광고 자율규약안
  8. 2009.07.09 Lazer Urbanize
  9. 2009.07.09 환상의 커피섬 2
2012. 6. 28. 16:43
























Naviti 섬에서 3일을 보내고 Nadi로 돌아왔다.

다른 숙소가 마음에 들것이라는 보장이 없어 Smugglers Cove에서 다시 쉬기로했다.

시내버스 시간표 ㅎㅎ




숙소 앞에 이렇게 해변이 있긴 하지만, 모래가 검은 편이라 그다지 낭만적이지는 않았다.






식당은 실내 테이블과 야외 테이블이 있고, 자그마한 수영장도 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오두막 같이 생긴 곳에서는 인도사람 아주머니가 아로마오일 마사지를 해준다.

해볼까 하다가 생각보다 비용이 들어서 마음을 접었다.








Smugglers Cove 숙소 밖에서 본 모습.

아마 지은지 얼마 안된 것 같다.

도미토리 말고 일반 객실에서 하룻밤만 지내볼까 하다가 그 돈으로 맛있는 저녁과 맥주를 먹었다. ㅎㅎ




바깥으로 나와 주변을 걸어다녔다.

이런 곳에 작은 집을 하나 마련하려면 얼마나 들까 궁금해졌다.




이렇게 생긴 집들은 비싸겠지 ㅎㅎ





베일리스 부동산 중개인 이름이 거시기하다 ㅋㅋㅋ







숙박에는 아침식사만 제공되기 때문에 점심과 저녁은 스스로 해결해야했다.

배가 어찌나 고팠던지 볶음밥과 오징어튀김샐러드 두 개를 주문.

볶음밥은 양이 적은 것과 많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게 적은 거였다.

밥 두공기는 되어 보이는....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








볶음밥을 좀 맵게 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매운 고추를 따로 갖다주겠노라고 했다.

이런 섬나라에서 고추가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나 싶었는데 오우... 

청양고추 만큼은 아니지만 꽤 매워서 인상적이었다.



Bitter 는 마셔봤으니 이번엔 Gold를 마셔봤다.

아주 맛있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냥 괜찮은 정도.






왠 말이....??!!

알고보니 20불인가 주면 1시간을 탈 수 있다고 했다.

말이 불쌍해서 난 안했다. 비도 조금씩 오기 시작하고...






Nadi에 도착한 첫 날과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이틀을 묵은 도미토리.

유럽에서 온 여자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여자애들이 왜이렇게 욕실을 지저분하게 쓰는지...





아침을 먹으러 식당에 와보니 새가 한 마리 식당에 걸어다니고 있었다. 









Posted by vividream
2012. 6. 28. 16:01



Nadi 공항 도착. 아침 8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던 듯.






숙소에 짐을 풀고 택시를 불러서 Nadi 시내에 가는 길.

섬사람들의 천성인 느긋함... 택시 아저씨가 잠깐 집에서 가져갈 게 있다며 잠깐 들름ㅋㅋㅋ

한국에서 상상도 못 할 일이다.





Nadi 공항에서 가까운 Smugglers Cove에 첫 날 묵기로 했다.

굉장히 깔끔하고 에어컨도 잘 되어있고 쾌적했다. (온수가 안 나오는 것 빼고는..)

대낮에는 더워서 어차피 차가운 물을 틀어도 뜨뜻한 물이 나온다.

아침일찍이나 밤에 샤워를 하면 춥다.





섬으로 가기 위해 Denarau 선착장에 도착했다. 

Marina 라고도 불리우는 이 곳은 호화 리조트, 골프장 등을 비롯한 고급 시설이 모여있다.

Hard Rock Cafe도 있고... 











AWESOME ADVENTURE 라고 쓰여진 노란 쾌속선을 타고 출발.

바닷바람과 햇볕을 즐기기위해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중간 중간 섬에 도착하면 각 리조트의 작은 배가 나와서 손님을 데려가고, 떠나는 손님을 데려다 준다.




매트릭스에 나오는 모피어스 함장을 닮은 아저씨.














1층으로 내려와서 앉아봤다. ㅎㅎ





Yasawa 군도의 Naviti 섬.

도착하자마자 점심밥을 해치우고... 사진을 뒤늦게 찍음ㅎ

쌀이 좀 푸석푸석하지만 그래도 쌀밥을 보니 너무도 반가웠다.





낮에는 썰물이라 중간에 길이 드러난다.





Fiji Bitter 맥주. 물이 좋아서 그런지 맛있었다.







영화에서만 보던 그 해먹!

한 5개 정도 있었는데 아침에 해뜨자마자 다들 하나씩 자리 잡느라 무언의 경쟁이 펼쳐진다.


똑바로 눕기까지 서너번 뒤집어지고 완전 창피해 죽는 줄 알았음ㅋㅋㅋ;;



해먹이 영어로 해먹(hammock) 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기타치고 노래 부르고~

Korovou 리조트 직원 아가씨, 아주머니, 청년.




낚시하러가나?

암튼... 난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다.

3일동안 밥먹고, 글쓰고, 누워있고...





오후 3시에 complimentary tea 가 제공된다.

뜨거운 물, 홍차 티백, 우유, 설탕이 식당에 준비되어 있어 마음대로 이용하면 된다.





도미토리 내부 모습인데 침대가 어찌나 많은지...

숨이 막힐 것 같아서 beach front로 결국 옮겼다.






해가 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해가 졌다.

6시가 조금 넘으니 어스름이...











아침 식사는 역시 빵이구나...

밥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빵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솔직히 좀 놀랬다.

파파야는 역시나 내 입에 맞지 않아서 안먹었고, 밀크티 한 컵 가득.





돈이 좀 들긴해도 beach front 에 따로 묵으니 좋긴 했다.

근데 밤에는 너무 추웠다.






Posted by vividream
2009. 10. 30. 16:37


프랑스의 지주회사 PPR(피노프랑탕 루두트)사가 산하에 있던 YSL(이브생로랑)보테를 매물로 내놓고 클라란스와 교섭중이라는 소문이 나돌다가 최근 갑자기 로레알이 YSL 매수에 성공했다.


로레알 측이 제시한 매수 금액은 무려 11억 5천만 유로(1조 8천억)였다. 이것은 지난 2006년도에 PPR측이 YSL보테 그룹을 매수했을 당시 지불했던 금액 6억 3천만 유로의 2배에 가까운 파격적인 가격이다.

이 매수 결정이 순조롭게 완료되면 세계 화장품 업계 톱 메이커인 로레알은 YSL과 브세롱 등의 브랜드 명칭을 독점적으로 자유스럽게 사용하며 그 판매권을 확보하게 된다.


나아가 이번 매수 중에는 스텔라 메카트니, 오스카데라 렌타, 엘메니질드네니아 등 여러 브랜드의 ‘판매권' 양도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PPR측이 YSL, 브세롱, 스텔라 메카트니 등 3개 브랜드이 원소유권을 계속 지닌다는 조건으로 거래가 이루어져 이에 대해서는 로레알 측도 인정하고 있다.

PPR측 체제하에서는 YSL이 구찌그룹에 소속됐었으나 구찌의 최고 경영자인 로버르 포레는 “YSL의 고급 이미지 회복을 위해 로레알 쪽으로 그 판매권이 이양되는 것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실상 YSL의 고급 이미지는 오뜨꾸투르사업 부문의 실패 때문에 큰 타격을 입었던 것.


로레알이 PPR측에게 YSL판매권 인수차 제시한 금액을 둘러싸고 CA세브로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 프랑소아 라방 씨는 “YSL 매수금액이 거액이지만 이를 계기로 로레알의 기업평가 이미지가 상승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또한 앨라이언스 바스타인 증권 애널리스트 루카 솔카 씨도 “프레그런스나 화장품의 소매사업은 요즘 글로벌화가 진척되면서 소매업자 통합으로 거대 판매조직이 탄생하고 있다. 이에 메이커 측도 통합된 강력한 사업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는 연간 매출 7억유로 미만이며 그 판매망도 좁은 지역에 국한된 YSL보테는 단독으로 생존하기 어렵다고 간주됐었다. 이때문에 이번의 판매권 매각 처분에 의한 로레알 합병 조치는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YSL보테를 보유해온 PPR측으로서도 현재 60억 유로의 큰 부채를 안고 고통받는 상황이어서 이번의 매각대금 11억 5천만 유로의 입금으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 파동으로 시작된 신용 추락과 주가 급락의 금융위기가 화장품업계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미국 모기지론 파동 프랑스 화장품업계 강타 2007년 3/4분기 이래 프랑스 화장품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에 시가 총액으로 본 각사의 기업가치가 곤두박질했다. 2008년도에 들어와서도 그 기업가치를 상향으로 되돌린 화장품 기업은 없었다.


더욱이 화장품 기업의 주가 하락은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만이 원인이 아니다. 애당초 2007년도 프랑스 화장품 기업의 주가상승세가 과열돼 하늘을 찔렀다. 그 PER(주가수익률)은 증권시장 평균이 16배인 데 비해 화장품 업계 주식이 20배에 달했다. 요컨대 화장품 주식이 실력 이상으로 과대평가됐던 것. 그리고 그 반동이 요즘 나타났다.


독일 은행의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업계의 주식분석 리포트에서 로레알과 클라란스의 주식을 팔아야 할 ‘매물' 주식이라고 시사했다. 2007년도 로레알의 주가는 상반기 중 29%나 상승해 주당 98유로라는 역사적인 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프랑스 주식시장 전체의 주가 상승평균이 1.54%에 그친 것에 비하면 로레알주식이 독주한 모습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여파로 반동이 일어나 로레알 주가는 2008년도에 들어서면서 급락했다. 그러나 로레알 측이 YSL보테를 매수했다고 발표하자 그 주가 하락이 멈추고 회복세로 돌아섰다.


로레알의 CEO 장 폴 아공은 “YSL보테의 각종 브랜드는 로레알의 브랜드와 상호보완적이며, 이번 통합은 로레알의 럭셔리 코스메틱스 개발과 전개를 가속화해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vividream
2009. 8. 12. 14:58

 정식 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입된 겐조퍼퓸의 향수 제품들이 시중 대형 브랜드숍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겐조퍼퓸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정식 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입된 제품들이 본사의 제품인양 법령에 기재된 표시 기준 등을 어기고 심지어는 제조 연월일 등을 조작해 시중 대형 브랜드숍에 대거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품들은 소비자 피해 발생시 애프터서비스, 교환 및 보상이 어려우며 이를 취급 판매하는 매장에서도 큰 손해를 유발할 수 있다.

겐조퍼퓸코리아는 모든 향수 제품의 정품 확인법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자신이 구입한 향수가 겐조퍼퓸코리아의 정품인지 아닌지를 판별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제품에 부착돼 있는 두 가지의 스티커를 확인해야 한다.

제품 단상자에 부착된 홀로그램 스티커와 정품임을 확인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기록된 국문 스티커이다.

지난 6월1일부터 수입된 겐조퍼퓸의 모든 제품에는 이 두 가지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향수제품 단상자 상단에는 정품임을 알리는 로고를 포함한 홀로그램 스티커가 있으며 단상자 측면에는 화장품법 제10조,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항을 기재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수입자가 겐조퍼퓸코리아의 모 회사인 '엘 브이 엠 에치 코스메틱스(유)'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겐조퍼퓸 관계자는 "대형 화장품 매장이라 할지라도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겐조퍼퓸 홀로그램 스티커와 국문스티커 두 가지 모두를 확인해야 소비자들 자신의 권익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겐조퍼퓸코리아 사업부는 루이비통, 크리스찬디올 등의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럭셔리 그룹인 LVMH의 코스메틱 유한 회사에 속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35451
Posted by vividream
2009. 8. 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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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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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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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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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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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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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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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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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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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o Rodrig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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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Ri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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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de la R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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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de la Renta]





아........ 다 입어버리고 싶다!!!!!!




Posted by vividream
2009. 8. 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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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in     2009  F/W  Ready To Wear

shoulder pad(어깨뽕)의 화려한 컴백!

Posted by vividream
2009. 8. 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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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업계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유기농ㆍ화장품 표시·광고 자율규약안'과 관련해 벌써부터 기대를 하고 있는 분위기다.
27일 화장품 업계 등에 따르면 유기농 화장품과 관련해 국내 기준이 없어 모호했던 부분이 명확해 지고 외화낭비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기농 제품이 나온지 오래됐지만 국내 기준이 없다보니 유기농이 아닌 제품에 무분별하게 이름을 붙이는 등의 문제점이 계속해서 지적돼 왔다.

특히 해외에서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를 1%만 사용하고는 마치 제품 전체가 유기농인 마냥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했다. 게다가 해외에서 공식 인증을 받거나 수입을 해오다보니 수수료 등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지금까지 프랑스, 미국 등 해외에서 유기농 공식인증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유기농 화장품 표시ㆍ광고 자율규약안'이 시행되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재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유기농 라인이 없는 업체들도 향후 제품 출시를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중에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해외에서 인증을 받다보니 수수료 등 외화낭비가 많았는데 이런 부분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한화장품협회는 유기농 원료가 95%이상 일 때 제품명에 유기농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며 70~95%일 경우 광고 등에 넣을 수 있도록 하는 '유기농 화장품 표시ㆍ광고 자율규약안'을 위해 지난 두 달간 협의를 진행해 왔다.


(출처: 네이버 뉴스)





진짜 개나 소나 다 유기농이라고 이름만 갖다붙이면 다 되는줄 아는데
국내에도 엄격한 기준을 갖춘 인증시스템이 필요하다.



Posted by vividream
2009. 7. 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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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하다가 자빠링해도 스타일은 살려준다는 헬멧.
이거 사고싶지만 15만원대 gg

왠지 닾펑이 디제잉할때 써도 될듯?

Posted by vividream
2009. 7. 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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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체험 관람시간정보
일시: 2009년 6월 30일(화) ~ 상시
시간:  12:00 - 21:00 연중무휴
가격: 성인 15,000원 / 학생 10,000원 / 어린이 및 장애우 8,000원


 
기획사정보

주최: CoffeeMBA
후원: CTS, 극동방송, 국회합창단,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iMBC, 인천문예전문학원
문의: 02-365-8264
홈페이지: http://www.coffeesum.co.kr  카페 : http://cafe.naver.com/coffeesum
 
 
 
 
* 20인이상 단체
- 기획사 문의
 
 
* 주의사항
- 어둠속에서 체험이 진행되는 본 전시의 특성상 몇가지 내부 이용사항에 대한
  간단한 사전 설명이 있으니 입장 5분전 까지 전시장에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예정시간 전까지 전시장에 도착하지 않는 경우 입장권이 무효처리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당일예매 취소불가
 (예약제로 이루어 지는 전시 특성상 취소나 환불은 하루전 까지 가능하며 당일은 불가능 합니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4806&Point=N

[출처] 커피섬탐험대(환상의커피섬투어)|작성자 coffee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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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극동방송국 맞은편 건물 5층에 커피프린스 촬영했던 곳이라고  써있는
바로 그곳...Coffee MBA 라고 봤던게 기억난다.
이런 이벤트를 하는구나.
Dialogue in the dark 못가봤는데... 이런 것도 재밌을것 같다.
난 커피만 마시면 배가 아픈데 왜그런지 알려주시려나ㅋㅋㅋ

마이클잭슨을 추모하는 의미로 그의 음악만 틀어주실거라고 한다.
ㅠㅠ





Posted by vivi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