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released Forever and Ever again, in a new, limited edition Forever and Ever Dior and in a new packaging. The fragrance is the same, with aquatic jasmine, freesia and ivy in the top notes; almond flower, pelargonium and rose are in the heart. The base is made of vanilla, musk and nutmeg. Forever and Ever Dior was launched in 2006.
백화점에서 혼자 화장품 구경하다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50ml / 6만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다는 말에 그냥 충동구매했다.
시향했을 때 "이건 정말 소녀의 향기군요." 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리뷰'에 해당되는 글 20건
- 2009.08.05 Forever and Ever Dior
- 2009.08.05 Dior Addict
- 2009.06.15 Bath & Body Works - Magnolia Blossom Body Lotion
- 2009.06.15 Judith White
- 2009.06.15 피부와 건강
- 2009.06.15 Johnson's Baby Softlotion - Calming moisture
- 2009.06.15 Bottega Verde - Bio-Krin Shampoo
- 2009.06.15 VICHY - UV Activ
- 2009.06.15 Dr. Theiss - Vitamin C Intensiv-creme
- 2009.06.15 Avene - Hydrance Optimale Legere
Oriental fragrance with floral notes. Rich, sensual, encourages you to bold and straightforward actions, it makes you feel free and energetic. Dance! The top notes are mandarin leaves and mulberry flowers; Night Queen Flower, Bulgarian rose and orange flower are in the heart; the base is created with Bourbon vanilla, sandal wood and Tonka bean. The perfume was created by Thierry Wasser in 2002.
미니어처가 생겨서 써봤는데,
처음엔 이거 뭐이래... 남자꺼같애 이러고는 쳐박아뒀다.
그게 벌써 2년전인가.
근데 지금은 막 빠져들고 있음.
여름에 뿌리기엔 좀 무거운 향임에도 불구하고!
(난 하루종일 실내에 있으니까 ㅎㅎ)
그리고 향이 정~말 오래가는 것도 장점.
Addict 2, Shine, Summer 모두 다 향이 맘에 든다.
오오....
이거 진짜 완전 레전드급 바디로션.
향기가 진짜 천국에 온 듯?ㅋㅋㅋ
친한 동생한테 cotton island 인가???
사달라고 부탁했는데(벌써 제작년 겨울....)
연말 대박세일 중이라서 매장이 거의 싹쓸이 당하고 없는게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센스쟁이 동생이 이 향이 좋다고 사왔는데,
이 로션은 정말 365일 내내 평생토록 써도 쓸 수 있을것 같은 향기다.
지난 겨울엔 친한 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Wild Honey Suckle 하고 sweet pea를 사다줬다.
(매그놀리아 사오랬는데 말을 안들음 ㅋㅋㅋ)
스윗피는 약간 딸기 같은 향이고, 그건 이미 다 썼고..
지금은 와일드 허니서클 조금 남았는데 이건 첨에 향이 뭐이래? 이랬다.
약간 뭐랄까. 술 덜깬 아침에 이거 바르면 토할것같은 느낌?
향이 너무 코를 시큰시큰하게 만드는 그런 노트가 강하다.
뭐 암튼 지금은 잘 쓰고 있으니..
Bath & Body Works도 우리나라에 좀 들여오면 좋겠다.
GAP처럼 미친듯이 비싸게 팔지말고,
정말 미국에서처럼 저렴하게 세일도 막 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에 바디샵 빼고는 지금 대중적으로 크게 어필하는 바디케어 브랜드가 없다.
Origins, AVEDA는 백화점 입점만 되어있는데다가..
아무래도 내가 바디케어 브랜드 하나 만들어야겠다.
2005 년 8월에 위즈위드에서 샀던 제품.
29,000원에 1+1 !!!
호주에서 유기농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그때 이 토너 냉장고에 넣어두고 썼는데(유기농이니까 ㅋㅋ)
이제까지 경험해본 화장품의 효과중에 가장 드라마틱한 느낌이었다.
얼굴에 트러블도 생기지 않았고, 피부톤이 환해지면서 투명해지는 느낌
진짜 누가 들으면 사기치고있네 할 정도의 표현인데 이건 진짜다.
요즘 유행하는 표현으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아 근데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이 안된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위즈위드에서도 지금은 Judith White 제품이 하나도 입고된게 없다.
이 브랜드 제품 다시 한번 꼭 써보고 싶다.
Judith White Enterprises
Summary
Mrs White is one of the world’s leading authorities in aromatherapy and manufactures her own products. She has eight best selling books sold around the world.
Judith White Aromatherapy has found success in exporting. They achieved a major breakthrough in exports to the United Kingdom where her organic pure essential aromatherapy oils is primarily used by trained beauty therapists. Austrade helped them find a distributor who supplies the professional aromatherapy system to beauty salons throughout the UK. Beauty therapists throughout Asia and New Zealand now also use the products.
(출처: http://www.austrade.gov.au/WIE-case-studies/default.aspx)
현재 JudithWhite.com.au 는 공사중이라서 웹사이트가 안열림 ㅠㅠ
>> 이마
한방에서 이마는 폐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 볼
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른다.
신장과 자궁은 몸의 아랫부분에 있다.
호흡을 할 때 숨을 빨아들이는 힘은 바로 간에서 생긴다.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얼굴이 갈수록 어두운 빛이 돈다면 신장의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 붉은 얼굴
술 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
>> 창백한 얼굴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얀 우윳빛 피부를 말하는 게 아니다.
>> 검고 푸르스름한 얼굴
검푸른 색을 띠면 간이 약하다는 신호.
>> 다크서클
눈밑이 검은 것은 간이나 위가 좋지 않다는 증거.
유난히 입술이 자주 트는 사람이 있다.
꿈에 그리던 샴푸!
다른사람에게 먼저 선물로 줬는데 좋다고 해서 나도 구입했다.
200ml 밖에 안되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가격은 8천원 정도.(2009년 1월1일부터 가격인상)
Bio-Krin 제품은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다.
샴푸를 하고나면 menthol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시원한 느낌도 들고,
두피가 일단 뽀드득한게 하루종일 활동하고 밤에 되어서도 그 느낌이 유지된다.
Ortica E Limone 제품은 지성용인데,
바이오크린과 느낌은 비슷하다. 멘솔의 느낌이 없다는것 빼고는.
지금 두가지 샴푸를 다 사용중인데 머리카락도 덜 빠지고 두피 및 모발이 상당히 깨끗해진 느낌.
샴푸 후 컨디셔너를 안하면 약간 푸석한 느낌이 나는듯하다.
난 린스대신에 에센스나 수분스프레이를 쓰고, 하루하루 번갈아가며 다른 샴푸랑 쓰고있다.
10점 만점에 9점정도 =D
VICHY - UV Activ Daily Protective Anti-Pigmentation Fluid
SPF 50 PA+++
아 정말 두말이 필요없다.
이제까지 써본 썬블록중에 단연 최고.
아벤느 제품 구입할때 샘플로 두개 사용했는데 정말 감동이었다.
30ml 3만3천원이다. 정말 작은 용기에 들어있어서 왜이렇게 비싼가 싶은데,
사용해보면 다른제품들 처럼 헤프지가 않아서 쓸만하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점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발랐을때 기름진 느낌이 없이
흡수력이 너무 좋다. 조금 뻑뻑한 수분크림을 바른 기분 정도?
지복합성 피부 또는 트러블 피부에 잘 맞는것 같다.